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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삶은 협상의 연속이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By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밀리언 특별판) 국내도서 저자 : 스튜어트 다이아몬드(STUART DIAMOND) / 김태훈역 출판 : 8.0(에이트포인트) 2017.11.08 상세보기 감정을 통제하지 못할 때,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 타인과의 관계는 항상 협상이다. 가족, 친구마저 협상의 대상으로 삼는 것에 거부감이 들겠지만, 이는 엄연한 사실이다. 만약 가족, 친구에게 절제없이 행동했을 경우 발생할 최악의 경우를 상상해보라. 결국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의지하고 도움받기 위해 협상을 하는 중이다. 의 내용을 빌리면 '점진적 협상' 과정에 있다. 나는 부모로부터 과잉보호를 받았고, 막내로 자랐다. 그래서 나에게 호의적인 환경에서는 보유역량 이상을 발휘하지만, 악의적이거나 냉담한 분위기에서는 감정적으로 변하기 .. 더보기
[책리뷰]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 박정선 저 수년전 단독주택을 짓기 위해 부지를 계약한 적이 있다. 마름모꼴의 못생긴 땅인데 측량 을 해보니 공부상 면적과 차이가 나 계약을 파기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만약 그 땅을 매입했다면 가족들과 매일 다투었을테다. 무대뽀 정신이었다. 정주영 회장의 "이봐. 해봤어?"가 내 모토였다. 요즘은 건축과 관련해 유튜브에 정보가 넘쳐난다. 나는 인테리어를 유튜브로 배워 간단한건 직접할 수 있다. 건축과 관련한 정보도 넘친다. 유튜브를 보고 있자면 과거 나의 패기가 아찔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유튜브의 단점도 있다. 10분으로 짤린 영상 여러개를 봐서는 전체 그림을 그리기 힘들다. 누군가는 그 영상들을 요약해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겠지만 대부분 그런 시간적 여유는 없을테다.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더보기
[책리뷰] 그림으로 보는 만병통치 장습관 - 에다 아카시 저 병원 한 번 간 적 없던 나도 중년 나이에 접어들었고, 부모님 건강이 안좋아지자 자연스레 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가끔 TV채널을 돌리다 종편의 건강 프로그램이 나오면 몇 분간 흥미를 느꼈지만 그들의 장사 속에 이내 채널을 돌리기 일쑤였다. 가끔 들르는 서점에서도 건강관련 책을 집어들지만 의사 본인이 직접 쓴 책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조잡한 내용에 결국 광고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책을 내려 놓는다. 내가 '그림으로 보는 만병통치 장습관'을 읽게된 계기는 저자가 일본 의사였기 때문이다. 일본의사가 한국에서 장사할 속셈으로 번역서를 낼 가능성은 없으니 책을 신뢰했다. (한국 의사를 비하하는건 절대 아니다. 내가 만난 직업군 중 의사들이 가장 정직하다.) 책은 크게 네 파트로 나눠져 있다. 'PART 1... 더보기
[책리뷰]경매 명도의 특급 비밀 100문 100답 - 정상열 저 경매 명도의 특급 비밀 100문 100답 친구들과 만남에서 가끔 경매 얘기를 한다. 친구들도 대부분 경매에 무지한터라 ‘카더라…’ 수준에 그친다. 그래도 다들 자신만만하다. 경매를 안해서 그렇지 하면 잘할 거고 주위에 경매박사 한 명씩은 다 있다.(나도 마찬가지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당장 경매를 하기 위함은 아니다. 훗날을 대비해 경매의 큰 그림을 그려놓고, 친구들에게 잘난 척하기 위해서다. (나는 진심 속물이다) 자기 이익을 극대화하는 게임. 책에 나온 경매.명도의 100가지 실무사례를 읽은 후 행동경제학의 게임이론이 생각났다. 상호이익을 존중하는 신뢰게임인지 자신의 이익만을 쫓는 죄수의 딜레마인지 파악해야 한다. 저자는 상호 원만한 해결을 추구해야 하지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라고 말한다. 원.. 더보기
[책리뷰] 내 글을 빛나게 하는 SNS 문장강화 - 고학준 저 '내 글을 빛나게 하는 SNS 문장강화'를 읽을까? '읽어라' 명확한 메시지로 시작하기.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책을 읽을지 말지 정보를 얻고 싶어한다. 나는 책임을 피하기 위해 애매한 표현을 쓰지 않고 글의 시작에서 명확한 내 의견을 밝혔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다. 내 말만 듣고 책을 사는 바보는 없다. ‘내 글을 빛나게 하는 SNS 문장강화’를 읽고 내가 터득한 글쓰기 방법이다. 참고로 나는 저자나 출판사와 아무 관련이 없다. 글린이를 위한 성장 지침서 나는 오래 전 블로그를 개설했지만 매번 주제를 못 잡거나 삼천포로 빠졌다. 포스팅 하나에 하루 이상의 품이 들었다. 당연히 쓰레기 같은 글 하나만 남긴 채 내 블로그는 수년간 방치되었다. 지금 나는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고 일주에 두세권의 .. 더보기
[책리뷰] 창업가의 생각노트 - 박지영 저 '창업가의 생각노트'를 읽으며 머리 속을 맴도는 아이디어를 주체할 수 없던 나의 20대 시절이 떠올랐다. 당시는 IMF의 충격을 벗어나 닷컴붐이 일던 시기였다. 새롬기술, 안랩, 싸이월드가 세상의 중심으로 떠올랐고 나의 상상속에는 그보다 더 좋은 아이템과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들이 있었다. 아쉽게도(다행히도) 지금은 대부분 실현되었다. 이제 AI, IoT, 빅데이터의 시대가 되었고 나는 하염없이 노땅이 되어버렸다. 내가 20대 시절에 '창업가의 생각노트'를 읽었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봤다. 당시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는 서울대, 카이스트 등의 특정한 이너써클에서만 공유되었다. 그런 인맥이 없다면 '창업가의 생각노트' 에 나온 정보들은 습득할 수 없었다. 요즘은 용기와 의지가 있다면 창업하기 .. 더보기
[책리뷰] 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 - 아타라시 마사미 서명 : 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 저자 : 아타라시 마사미 옮긴이 : 박재영 펴낸곳 : (주)센시오 재능만으론 사장이 될 수 없다 "인간력" 책 전체에 걸쳐 '인간력'이란 단어가 등장한다. 역량, 자질, 인품, 능력, 태도 등 개인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가치를 '인간력'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나는 직업상 소상공인들을 많이 만난다. 모든 소상공인들이 겪는 공통의 고통은 직원문제다. 고통이라는 표현이 오버스러운가? 아니다. 고통이 맞다.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는 분명 고통이다. 우리는 대부분 직장을 관두고 소상공업에 뛰어든다. 그렇다면 소상공인은 직장인(월급쟁이)의 심리를 가장 잘 알텐데 왜 이런 갈등에 놓이게 될까? '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의 저자 '아타라시 마사미'는 이 문제를 인간력의 부족이라.. 더보기
[책리뷰]2020년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출문제 2차 2020년 공인중개사 2차시험 어떻게 준비들하세요? 국가시험에 도전하려면 본격적 공부에 앞서 시험분석이 필수입니다. 20대 때, 시험 경험이 부족할 때는 무작정 기본서를 공부했던 적이 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정도를 걷자' 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하면 쉽게 지치게 되고,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합격하는 것이 목표이니까요.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2차'는 최근 7년간 공인중개사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를 700제로 정리한 기출문제집입니다. 실제 출제된 기출문제를 푸는것보다 해커스가 정리한 700제를 풀고,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우리에게 시간은 무척 소중합니다. 누군가 노력해서 정리해 뒀다면 우리는 2만원의 돈을 지불하고 그 사람의 노력과 시간을 사면.. 더보기